책광고

좌린과 비니를 비롯하여, 홍대앞 작가들 열두팀을 인터뷰한 책입니다. 한꼭지 한꼭지 모두 특색있고 재밌어요. 월간미술사에서 홈페이지에다 책광고해주면 맛있는 거 사준다기에 ㅋㅋ

이날 찍은 사진이 바로 그 촬영이었던 것이지요^^

서울숲

잠실

다음주에 회사가 이사를 갑니다. 올 3월부터 출근해서 이 나뭇잎들의 한 사이클과, 큰 건물 몇이 사라지고 새로운 공사가 시작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잠실역

시린 햇빛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RFID 게임

미래한국을 먹여살릴거라는 야심찬 IT839 정책에 발맞춰-_-;; RFID 게임이라는 물건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보드판에 타일을 놓으면 게임 내용이 화면에 나타납니다. 무려 49개의 RFID리더와 70개의 태그로 이루어진 최첨단 게임이지요.
정작 사람들이 재미없어하면 어떡하나 걱정을 꽤나 했지만 "십자 타일로 네 번 꼬면 USB 드립니다" 한 마디에 모두들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더군요^^

코엑스

상업적인 용도로
경비아저씨들의 눈을 피해다니며 찍은 사진
(쓰고보니 말이 이상하다)

역삼동

포스틸 건물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