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볶은 돼지고기국과 꼬치구이를 사먹고 돌아오는 길

꼬치

물가가 비싼 편임에도 닭다리며 쇠고기 꼬치구이가 600원 남짓밖에 하지 않는다.

라마이 비치 중심가

복싱 링 주위에 늘어선 바

소나기

날이 쨍 하더니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다.
억수같이 퍼붓더니 또 갑자기 햇볕이 쨍~

방

매우 넓은 방

옥수수

누군지 참 곱게 버리고 갔다.

10-22mm 렌즈

럭셔리 휴가이기 때문에 렌즈도 럭셔리로 들고 갔다. 70-200mm 2.8 L !! 거기다가 이번 휴가를 위해 10-22mm렌즈도 하나 구입했다. 역시 해변은 광각렌즈로 찍어야 맛이다.
프레이밍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시도한 일명 '프레임 브라케팅'

오늘 업데이트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