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9일 금요일

사원 터 Siwa, Egypt

여기에 엄청나게 유명한 오라클이 살고 있었답니다. 페르시아 군이 몰살한 것도 바로 사막에 숨은 오라클의 저주였다고 생각했다나요.. 암튼 알렉산더 대왕이 이 예언자를 찾아 왔습니다.
"내가 '그' 인가?"
오라클이 뭐라고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아무튼 오라클의 대답에 만족한 알렉산더는 이 사원에다 커다란 일주문을 세우고는 정복사업을 계속하러 돌아갔답니다. 그 후 3년만에 죽었다나?
암튼 신비한 동네였나봅니다.

댓글 1개:

  1. 좌린의 사진을 낙으로 사는 중년 마마입니다.

    소녀 시절 꿈이 그대들 처럼의 여행인이었는데, 이젠 마음내키는데로 선뜻 나설수 없는 나이가 되다 보니 좌린의 여행길에 마음으로 동행하고 있습니다.

    제 동료 직원들에게도 홈피 안내해서 동참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멈추지 말고 계속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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