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8일 목요일

숙소 Cairo, Egypt

배낭여행자들에게 잘 알려진 술탄호텔 위층에 있는 베니스호텔입니다. 도미토리가 하루에 1불-_-
원래는 첫날 여기로 오려고 했는데, 공항에 있는 삐끼들이 '아, 그호텔 무너지고 없어'라고 뻥을 치는 바람에 이틀 후에 오게 되었습니다.

댓글 4개:

  1. 똑같지는 않지만 며칠전 비됴로 본 'jackson pollack'의 첫 화면이 생각나네요 .. ^^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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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호텔주인 납븐사람이라는데요...하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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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벼룩에 안 물리셨는 지...거기서 묵었던 친구들이 벼룩땜에 고생 했다더라구요...

    벼룩에 물려도 좋으니 다시 그곳에 갔음 좋겠습니다...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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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혹시 수세미할아버지가 영업(?)하시는 곳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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