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5일 화요일

책상


모니터를 자주 갈아타고 캘리브레이션도 안 해주어, 보정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알 길이 없다.

댓글 3개:

  1. SLR클럽에서 캘리브레이션 툴을 꽤 저렴하게 공구중이더라. 관심없으리라 생각하지만 혹시 몰라서^^

    (싼 건 십사마원대네. 명색이 스파이던데. 언제 이렇게 싸졌지?)

    답글삭제
  2. 이 글, 그거 지르기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짐작은 안해보셨는지요ㅋㅋ

    답글삭제
  3. 천하의 좌린에게도 '사전'작업이란 게 필요하단 말이냐?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