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린의 암실 Zwarin's Darkroom 2003-2013
2005년 12월 2일 금요일
사무실 이사
한때는 매우 요긴했으나 어느샌가 쓸모없어지고 잊혀진 것들..
이사를 하면서 이런 것들이 가차없이 100리터 쓰레기봉지에 버려집니다.
옆자리의 디자이너 언니는 아직 버리지 않고 있군요.
댓글 1개:
ile
2005년 12월 5일 오후 9:41
사진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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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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