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28일 화요일

눈, 달, 개





* 마지막으로 눈 많이 온 날 저녁... 타이밍을 놓쳐서 포스팅 실패
* 까칠까칠한 달 표면을 찍어보았으나... 별로 특이한 사진이 아니라서 포스팅 포기
* 5월에 찾아올 개띠 손님을 위해 구입한 흑구백구 세트... 곰이라고 태클 들어와서 포스팅 보류...

문득,
세가지 모두 한글자 단어라는 놀라운 공통점!!을 발견하여 간만에 포스팅 결심ㅋㅋㅋ

댓글 4개:

  1. 5월에 찾아올 개띠 손님 축축축>_< 대단히 뒷북으로, 한창 축하드릴 타이밍을 살짝 놓쳤지만서도... 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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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많이 기다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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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쨌든 간만에 포스팅 덕분에 므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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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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