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30일 화요일

근황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아기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름짓기는 이제 막바지 선정 작업 중입니다만, 1개월 이내 출생신고 규정을 어겨 과태료를 물게 되지 않을지 심히 걱정입니다-_-
짬을 내어 모빌을 함 만들어봤습니다.
차타고 배타고 비행기타고 놀러다니는 가족입니다^^

댓글 8개:

  1. 한번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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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그래도 사진이 너무 안올라와서 궁금했었다.

    이번에 올린 사진을 보니 이쁘게 생겼다. 좌린비니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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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멋진 엄마 아빠 닮아서 멋진 딸네미가 되겠네요.

    세식구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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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새 많이 컸네요(?) 보드라운 솜털이 느껴지네요. 젖냄새도 폴폴 나는듯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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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근데, 모빌이요.. 애기는 옆에서 모빌을 보지 않고 누워서 보는데요. 면이 보이는 게 아니라 선이 보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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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머나~~애기 너무 이쁘네요~~^^

    안그래도 뽀아빠한테 애기낳았단 얘기듣고 애기가 누굴 닮았을까?? 궁금하던 참에...들어와보니...사진이 있네요...

    다행스럽게도..엄마를 많이 닮아 이쁘겠는데요~~ㅎㅎ

    나중에 시간됨 애기보러 함 놀러갈께요...육아휴직까지 하시다니...자상한 아빠야라서 엄마나 애기 다 좋겠어요~~부럽!!

    진향씨한테도 수고했다고 전해주세요~~근데..앞으로가 더 힘들껍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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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방개가 잘 크고 있네요..

    한국에 있었음 맨날 맨날 놀러 갔을텐데 아쉽다는 생각만..



    사진 더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언니가 지금 메신저에 있는데 대답이 음네..안부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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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방금 안 사실....방개가 "아루"로 불린다는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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