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8일 월요일

방개






5월 3일, 예정일보다 2주 가량 일찍 진통이 와서 부천에 있는 조산원에 갔습니다.
갈 때는 두 명이었는데, 올 때는 세 명이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아기사진으로 도배하는 것이 얼마나 온당한 일인지에 대해 가끔 생각을 해보곤 했습니다만, 일단은 아빠 기분이 너무 좋으므로 딸 허락 없이 함 올려봅니다. ^^;;

댓글 33개:

  1. 축하 축하 하아린, 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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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아- 경축경축 감축드립니다!!

    엄마를 더 닮아줘야 될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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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모님이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 마침 어버이날이네요 희-

    비니언니,몸조리 잘하시구요 (물론 좌린님도 ^^;)

    아가야- 건강하고. 아빠엄마만큼 멋있고 근사하게 자라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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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축하해, 하아린. 고생하셨네요, 진향씨.

    발가락 사진 좋다! (이름이 '방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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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선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예뻐져서 그때그때 사진을 찍어두지 않으면 전날 얼굴을 잊어버리겠더라구요.

    (-제 조카들을 보면...전 갓난쟁이 조카만 4명입니다. ^^-)

    이제 좌린과 비니님의 카메라가 더 바빠지겠네요. *^^*

    너무 축하드려요.



    참... 전 두 분 홈피만 알다가 최근(3일 전) 이 블로그를 알게되었습니다.

    사진 구경도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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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추카하오... 이뿌게 잘 키우시오...

    쩌비... 내도 빨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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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기 부모님 수고했수다. 아기 혈색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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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축하드립니다. 안그래도 인사말 남기려했었는데..

    그사이 저도 딸아이 엄마가 되었구요.

    좀 아파서.. ㅎㅎ 제가 제정신이 아니거든요.

    두분 무척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더욱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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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축하해..드뎌 엄마 아빠 된 것을 축하...

    딸래미 발가락이 긴 ~~것이 키도 크겠고..엄마 닮아 이쁠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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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축하축하..발가락이 정말 길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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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느낌이 이상해서 전화 함 드릴라 그랬는데..방금 방개의 탄생 소식을 들었답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방개...너무 예뻐요 어쩜 좋아~ 좌린님 많이 닮아 보이는데..



    예쁘게 잘 키워 주세요 ^^



    조만간 연락 함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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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언니 ...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쌍커플이 살짝 비치는 딸래미 예쁘네요..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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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오오 축하축하!

    좌린 이제부터 아기전문 사진작가로 변신하겠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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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그나저나 방개도 열린가족조산원에서? 준수와 동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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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아 축하드립니다. ^^

    오늘 약 보내습니다. 잘 받으셨나요?

    조만간 날 잡아서 놀러가고 싶은데(애기옷 다량 있음)

    수키에게 연락 좀 주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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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오오오오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비니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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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우오옷...아빠가 되셨군요.

    좀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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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축하드려요.

    두분의 사랑이 가득한 아이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참 귀하네요.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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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오~~~ 모냐모냐 연락도 안하기냣!!!

    왕 축하축하축하

    그치만 연락안한 괘씸죄로 축하에서 마이너스 0.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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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진향언니, 하아린오빠!

    아가가 넘 예뻐요 ^-^*

    산달이 가까우신것 같아 들러봤는데.. 예상외로 아가가 빨리 나왔네요 ^^* 엄마아빠처럼 멋지고 예쁜 딸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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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우아~ 출장다녀오느라고 뒷북>_<

    너무 축하드려요!! 당분간 아가 사진을 잔뜩 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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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저도 뒤늦게야 ^^;

    우화핫~ 좌린형님 진향누님 추카드림다~ ^^

    예사롭지 않은 인물이 될 거 같은데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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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눈도 크고 발가락도 길죽길죽한게 아주 미인타입이네요.

    기쁘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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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축하합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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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뒤늦게 알았습니다. 예쁜 딸 얻으신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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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아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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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드뎌 .. 축하드립니다. 발이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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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후배님 에쁜 공주태어남을 축하합니다.

    건강하게 잘키우시길...

    거고 30회 이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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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좌린형, 빈진향 누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두분처럼만 자라면 되죠... ㅎㅎㅎ 부모가 되는 기분이라?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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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오랜만에 와봤더니 좋은 일이 있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기,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라길 ^^ 빕니다.

    (참. 여쭤볼 일이 있어 메일 드렸습니다. 확인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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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이런 경사를 지금에서야 알게되었네요 우선축하드리고...가끔씩 도둑고양이 처럼왔다가 좋은사진 많이 보구 갔는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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