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11일 금요일

아루 100일






아루가 태어난지 벌써 석달하고도 열흘이 지났습니다. 바쁜 와중에 여름 휴가를 겸해서 거창에 내려와 지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기 데리고 노는 재미에 흠뻑 빠진 데다가 여기저기 나다니기까지 해서 블로그 관리가 영 건성건성이었습니다, 방명록으로, 댓글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늦게나마 감사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이분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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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1. 백일추카~ 아따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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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아빠를 너무 많이 닮았어요@_@ 세상에~



    다시한번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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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좌린과 붕어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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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축하한다. 아루야.

    아루 부모님! 휴가 잘 보내고 오시오. 지금 거창에 국제 연극제 한다던데, 구경도 잘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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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루~ 생일 축하해..

    아루 진향언니.. 좌린오빠 세사람이 다 붕어빵으로

    보여요.. 아우~ 예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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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루 백일 축하해요.

    커 갈수록 좌린을 많이 닮는 거 같아요 ^^

    아루야~ 아무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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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호~~~ 귀여운것. 100일 축하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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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참 오랫만에 두분 뵈러 들렀더니 식구가 늘었네요. 아가의 미소가 두분의 넉넉한 웃음을 쏙 빼닮았습니다. 이제 더 다양한 사진을 보러 올 수 있겠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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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좌린님 판박이라는 거 백분 이해완료입니다.

    넘 귀엽고 이쁘네요.

    축하드려요.

    세사람 모습이 너무 이뻐보여요.

    후줄그레 목널미 늘어진 티셔츠도 너무 맘에 들어요.

    그냥 우리네 일상이잖아요. 사람사는...

    떡 직접 하신건가요? 침 꿀떡 먹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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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와아~~ 아루, 백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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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좌린이 바쁜듯하여 제가 대신 감사 인사를...^^

    좌린과 비니, 아루와 함께 멋진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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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00일 축하드려요~^^

    언제나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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