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린의 암실 Zwarin's Darkroom 2003-2013
2006년 12월 17일 일요일
함박눈
얼른 아루를 깨워서 눈구경을 시켜주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일단 눈꽃이 떨어지기 전에 좌린과 비니가 각각 교대로 사진기를 들고 동네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댓글 1개:
제욱
2006년 12월 24일 오전 11:54
옹~ 멋져용. 전 맹장수술하고 나서.. 맘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있네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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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멋져용. 전 맹장수술하고 나서.. 맘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있네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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