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4일 수요일

한강

간만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습니다. 대방동에서 구의동까지 중간중간 사진찍어가며 쉬엄쉬엄 가니 딱 두시간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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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도중에 한강 풍경을 찍어봤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장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또한 전혀 평범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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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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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괴석과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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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닥다닥 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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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닥다닥 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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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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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아래는 흑백으로 변환한 컷 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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