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0일 금요일

새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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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1. 오빠 잘 지내셨죠? 저 혜영이에요!

    사진 퍼가서 바탕화면에 깔아둬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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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밤비혜영 - 2009/10/23 14:52
    응 잘 지냈다, 너도 잘 지내냐? 홈페이지 닫혔다 다시 열리고 첫 손님이네^^ 당연히 퍼가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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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가 사진 보려고 종종 들어왔었는데, 닫혀 있어서 왜 그런가 했어요!



    둘째 아기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겠지요?



    혜련언니도 여름방학 때, 둘째를 낳았어요!



    언니 오빠들 보고 싶어서 놀러갈게요!



    회사는 아직도 구의동인가요? 제가 핸펀 망가지면서 연락처를 날려서



    불쑥 찾아갈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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