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9일 월요일

제주도 올레


회사 사람들과 함께 올레 2개 코스를 걷고 왔습니다. '주어진 관광'거리가 아니라 직접 찾아 보며 다니는 여행인지라 이런저런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댓글 1개:

  1. 얼마전에 잠이 오지 않아(이럴수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사진부에서 아직까지 사진을 찍는 사람이 몇사람 남았는지

    또 그사람들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어디서 뭐하는지 상상하다가

    슬금슬금 웃으며 겨우 잠이 들었오요.



    사진실력은 여전하시구만요 간만에 정화되어 갑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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