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16895
이 기사를 보고 오오! 해서 놀러 오라고 메일을 보내서 5박 6일을 같이 지냈습니다
떠나는 날 아침 짐을 싸기 전 한컷.. 옆집 친구들도 놀러 와서 같이 찍었습니다. 셋째 팔로마가 엄마 머리에 가려서 안 나온 걸 모르고 있었네요. 점호라도 해야 할듯-_-
빨아서 널어놓은 신발과, 이마트에서 새로 산 신발, 밑창이 떨어져 좌린이 본드로 수리해준 신발, 그리고 아루한테 작아져서 셋째한테 넘겨준 분홍 신발.. ^^
어제 tv보다가 서프라이즈~ 거창에 있는 부모님댁에 머무르신 가족도 봤답니다.
답글삭제세상은 넓고도 좁아요 ^^* 잘 지내죠?
이분들 TV에서 봤습니다.
답글삭제정말 대단한 분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