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린의 암실 Zwarin's Darkroom 2003-2013
2006년 4월 7일 금요일
버스
그림을 그리고 보니 자꾸 찍어보고 싶어졌습니다.
2006년 4월 6일 목요일
구의역
외근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
이건 낮에 나갈때
15-3번 버스
버스 내부 모습은 언제나 정겹습니다. 가끔씩 사진을 찍어보지만, 실내외 노출차가 너무 나거나, 내부 조명 조건이 좋지 않아 톤이 많이 묻히게 됩니다. 예전에 지하철 2호선 내부 풍경을 그린 세밀화를 인상깊게 본 적이 있는데, 비슷하게 볼펜으로 시도해봤습니다. 승차에서 하차까지 약 12분동안 그렸습니다.
지하철 2호선 그림을 보여준 친구의 블로그입니다. 지하철 크로키와 예비군 크로키가 시선을 오래 끌게 합니다.
클릭 ->
HOnAyA
2006년 4월 4일 화요일
안면도
회사에서 안면도로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2006년 3월 28일 화요일
아차산오솔길
뭔 사연이길래 저리 열심히 지워놨을까
2006년 3월 25일 토요일
아차산 산책
낮 최고기온 15도의 이른 봄을 체감하고 왔습니다.
올 한해 햇볕 영업을 준비하는 새잎
까만 색은 디테일을 효과적으로 가려 주죠
파리벌인지 파리인지... 지저분함의 대명사 파리도 인간이 버린 음식물이 썩어가는 여름이 오기 전까지는 꽃의 꿀을 먹으며 산다죠...
할미꽃도 젊은 시절에는 꼿꼿합니다
산에는 산수유, 방개는 모유수유
버나리스 풍년화
아차산에서 광나루역으로 이어진 아차산오솔길
가스 배관
2006년 3월 23일 목요일
구의동
날 좋아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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