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모래사장이 갯벌처럼 보이네요~ 조용하고 좋았죠?
형~ 사진이 가슴을 시리게 하네요... ^^; 언제 한번 봐야할텐데. 시간되는 요일을 가르쳐주세요! 낙성대에 오셔야죠!!! ^^;
똑딱이로 담지 못한 안면도...아기 많이 기다리시겠네요?
세번째 사진, 먹을 수 있는 것들인가요? ㅎㅎ
너무 예뻐서 퍼갑니다. 한동안 제 컴터 데스크탑을 장식하겠네요. 감사합니다.
고운 모래사장이 갯벌처럼 보이네요~ 조용하고 좋았죠?
답글삭제형~ 사진이 가슴을 시리게 하네요... ^^; 언제 한번 봐야할텐데. 시간되는 요일을 가르쳐주세요! 낙성대에 오셔야죠!!! ^^;
답글삭제똑딱이로 담지 못한 안면도...
답글삭제아기 많이 기다리시겠네요?
세번째 사진, 먹을 수 있는 것들인가요? ㅎㅎ
답글삭제너무 예뻐서 퍼갑니다. 한동안 제 컴터 데스크탑을 장식하겠네요. 감사합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