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두호 오라버님을 마지막으로 본것이 벌써 5년전인가-_-그런것 같아요. 나이가 드니 시간의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어서 조금만 방심하면 '년'자가 퍽 나오네요. 오라버님과 언니도 마지막에 뵌지 1년이 넘은 것 같군요...
나도 일상의 나의 모습을 그냥 표준렌즈로만 보고 살았나보다,,내가 늘 거울속에 보아오던 나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사진인걸,,,^^*나를 따뜻하게 맞아준, 하린-진향 커플에게 감사를 드리며,,,, 여기서 잘 살아볼랍니다....
2004년 1월 30일에 글을 남기다.두호형. 누군가는 일상을 지키고 살아야죠.
세상에. 두호 오라버님을 마지막으로 본것이 벌써 5년전인가-_-그런것 같아요. 나이가 드니 시간의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어서 조금만 방심하면 '년'자가 퍽 나오네요. 오라버님과 언니도 마지막에 뵌지 1년이 넘은 것 같군요...
답글삭제나도 일상의 나의 모습을 그냥 표준렌즈로만 보고 살았나보다,,
답글삭제내가 늘 거울속에 보아오던 나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사진인걸,,,^^*
나를 따뜻하게 맞아준, 하린-진향 커플에게 감사를 드리며,,,, 여기서 잘 살아볼랍니다....
2004년 1월 30일에 글을 남기다.
답글삭제두호형. 누군가는 일상을 지키고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