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24일 목요일

웰링턴 Wellington

드디어 페리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공짜로 머무른 숙소 매상이나 좀 올려주려는 생각에 맥주를 한잔씩^^;;

댓글 3개:

  1. 피곤과 술에 쩔어있는 상태에서 2초간 움직이지 않으려다 보니 저런 모양이 되었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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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니! 제가보기에는 맥주의 알콜이 약간 어리버리한 상태 같은데요. 특히 눈빛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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