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24일 목요일

파울윈드 곶 Cape Foulwind

싱가폴에서 온 여행자와 일본 학생입니다. 호주, 영국, 캐나다 등지에서 온 여행자 틈에서 잔뜩 우울해하다 싱가폴 친구가 합류해서 많은 위안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대를 하고 군에서 모은 돈으로 여행을 하고 있답니다. 징병제는 역시 안된 일이지만 월급을 모아서 여행을 한다니, 초 부러운 일이지요.

댓글 1개:

  1. 헉" 저 친구들 좌린 홈에도 출현했군요....ㅋㅋ 영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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