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26일 토요일

수영 Rurrenabaque, Bolivia

이런 걸 팬서비스라 부를 수 있는지조차가 의문이지만, 암튼 세미누드입니다. 강 건너편에는 여전히 악어가 태닝을 하고 있고, 물은 흙탕물이라 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암튼 이 근처에서 다음날 피라냐 낚시를 해서 좌린이 두마리를 잡고, 비니가 한마리를 잡긴 했습니다.

댓글 3개:

  1. 그래두 조회수는 엄청난걸?

    (아... 저 배나온거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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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형수님은! 형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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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펜서비스를 하실려면 팬티가 안보이게 하셔야지요

    조금보이니까

    상상됨이 한계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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