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린의 암실 Zwarin's Darkroom 2003-2013
2004년 9월 25일 토요일
인사동
손님이 없고 심심하여 노트에다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려놓고 보니 그 장면이 삼삼하여 며칠 후에 사진으로 찍어보았습니다.
댓글 2개:
단
2004년 9월 25일 오전 10:02
그림도 좋고, 사진도 좋다. (이건 혼잣말)
와, 좌린님 그림도 잘 그리시네. 부럽다. 여러모로...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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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NIX
2005년 5월 2일 오후 5:26
엥? 사진은 보이는데 그림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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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좋고, 사진도 좋다. (이건 혼잣말)
답글삭제와, 좌린님 그림도 잘 그리시네. 부럽다. 여러모로...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엥? 사진은 보이는데 그림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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