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는 '그곳'이 아니라, 마치 꿈의 공간 같군요. 제목 아니었으면 어딘지도 몰랐을 겁니다.수인이 홈을 통해 알게 되어, 좌린님 사진 즐겁게 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
색깔, 분위기 정말로 마음에 드는 사진이군요.예뻐요
제가 알고 있는 '그곳'이 아니라, 마치 꿈의 공간 같군요. 제목 아니었으면 어딘지도 몰랐을 겁니다.
답글삭제수인이 홈을 통해 알게 되어, 좌린님 사진 즐겁게 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
색깔, 분위기 정말로 마음에 드는 사진이군요.
답글삭제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