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30일 토요일

광진교


퇴근길에 각시가 마중을 나옵니다.

댓글 2개:

  1. 제가 알고 있는 '그곳'이 아니라, 마치 꿈의 공간 같군요. 제목 아니었으면 어딘지도 몰랐을 겁니다.



    수인이 홈을 통해 알게 되어, 좌린님 사진 즐겁게 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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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색깔, 분위기 정말로 마음에 드는 사진이군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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