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25일 월요일

구조물



날마다 이어지는 야근을 하고
자기 전까지 각시와 음주 카트를 하고
그러고도 남는 시간에 친구 야외촬영 사진 편집을 하다보니...
앙코르왓 사진을 들춰볼 엄두가 점점 안 납니다.
내버려 둔다고 상하는 물건 아니니 언젠간 들춰 보게 되겠지요^^

최근에 회사 오가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댓글 1개:

  1. 앙코르왓 사진 안올라오는 사연은 책상 위에 미처 스캔 못 한 필름들 수북히 쌓아놓고 있는 내 입장에선 충분히 상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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