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4일 화요일

안면도




회사에서 안면도로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댓글 5개:

  1. 고운 모래사장이 갯벌처럼 보이네요~ 조용하고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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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형~ 사진이 가슴을 시리게 하네요... ^^; 언제 한번 봐야할텐데. 시간되는 요일을 가르쳐주세요! 낙성대에 오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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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똑딱이로 담지 못한 안면도...

    아기 많이 기다리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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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세번째 사진, 먹을 수 있는 것들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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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너무 예뻐서 퍼갑니다. 한동안 제 컴터 데스크탑을 장식하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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