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일 일요일

아루 동생이 나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월의 마지막 날, 아루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엄마도 동생이 없고 아빠도 동생이 없는데 아루는 이제 어엿한 누나가 되었습니다

댓글 6개:

  1. 앗,. 궁금해서 들어와 봤더니, 아루 동생이 태어났네요? ^^*

    완전 축하해요~~

    모두 모두 건강하죠???

    답글삭제
  2. 우~와.. 아루 동생 소식 궁금해 간간히 들어와 봤는데...

    드뎌 ~ 진향언니랑 좌린 오빠..너무 축하해요..

    아루의 동생기도 참 궁금하고.. 산모도 건강하죠?

    아루 동생 보러 함 가야겠네요^^

    답글삭제
  3. 와우 팀장님

    저 장문형이에요^^

    아루 동생 이름은 모에요?

    너무 축하드려요!

    답글삭제
  4. 안녕하세요? 이전에 좌린님 후배인 김현칠군과 함께 인사동에서 잠깐 뵈었던 윤주형입니다.

    (제가 사진 2장 구매했었는데 기억하실까요? 그러고 보니 제 사진 찍고 안 보내주셨죠ㅎㅎ)

    암튼 제가 현재 캐논을 담당하고 있어서 이런저런 자료를 보다가 좌린님이 문득 생각나서 와봤는데, 아이를 둘이나..ㅎㅎ 너무 오랜만에 와서 사진들 보다 보니 직업상 워낙 많은 사진들을 보지만 좌린님 사진엔 좌린님의 색깔이 묻어 있는것 같아서 궁금해 졌는데 DSLR 어떤거 쓰세요?^^

    둘째 아기 축하드리고, 늘 행복하시길~

    답글삭제
  5. 궁금해서 비니언니 홈피 갔더니 아직 사진이 안올라왔더라구요~ 역시 이리로 오니까 있구나~ 언니에게 몸조리 잘하라고 꼭 전해주세요! 축하축하~

    답글삭제
  6. 우왓!! 축하드립니다 ^^;;

    한참 지나서 이제야 보고..축하를..ㅎㅎㅎ

    아루가 좋은 누나가 되겠네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