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26일 토요일

교민 숙소 Rurrenabaque, Bolivia

인구의 대부분이 고원에 살고 있는 볼리비아에서, 아마존 유역에 위치한 루레나바께는 좋은 휴양지입니다. 여기에 한국 교민이 운영하는 숙소가 두 곳이나 있습니다. 벨야비스타는 배낭여행자 숙소이고, 오뗄 사파리는 시설이 좋은 호텔입니다. 저희는 여기를 미처 몰랐던 관계로 히슬렌이라는 곳에서 묵었습니다만, 혹 다음에 여기에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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