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4일 금요일

일출 San Pedro de Atacama

영하 10도의 기온이 계속되다가 해가 떴습니다. 무릇 해라는 게 뜨고 질 때는 술한잔 걸친듯 벌개져야 하는데, 여기서는 공기가 희박해서 그런지 뜨자마자 바로 쨍쨍입니다. 발은 얼어붙는데 눈은 부시고 머리통이 뜨끈뜨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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