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린의 암실 Zwarin's Darkroom 2003-2013
2004년 2월 20일 금요일
멀미하는 아이 Elora, India
갤로퍼 크기의 차에 스물 여섯명이 들어차 덜컹거리는 길을 추월과 역주행으로 일관하는데, 안 우는 애가 비정상이겠지요. 개구리 소리를 내며 얼러 봤더니 울음을 그칩니다. 역시 애엄마의 시선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댓글 3개:
unbend
2004년 2월 21일 오전 11:07
불멸의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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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
2004년 3월 3일 오전 2:15
개구리 소리에 당황한 듯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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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2004년 3월 6일 오후 8:02
에공~예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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