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3일 수요일

과자파는 아저씨들 Solapur, India

이 중 오른쪽 아저씨는 복잡한 터미널에서 타야 할 버스까지 안내해주는 친절을 보인 후 박시시를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노란 팝콘을 하나 사먹었습니다.

댓글 1개:

  1. 크큭.. 중학교 때 인생의 진리라며 알려주신 어느 선생님의 한마디가 떠올랐습니다. '기브 앤 테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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