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린의 암실 Zwarin's Darkroom 2003-2013
2004년 3월 3일 수요일
차장 아저씨 Solapur, India
30센티미터씩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복잡한 버스 안에서 타고 내리는 손님을 꼼꼼하게 체크해 손톱깎이같은 천공기로 차표를 또각또각 끊어주는 차장 아저씨.
댓글 1개:
김태
2004년 3월 3일 오전 2:02
어쩐지 낯이 익은 얼굴...(의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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