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8일 토요일

소낙눈





한여름 소나기처럼 함박눈이 쏟아지다 개었습니다.

댓글 2개:

  1. 제가 리조트에 가는 날에도 눈이 오면 좋으련만..

    형댁은 앞이 확 트여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답글삭제
  2. 저도 그 날 그시간쯤 암사동에 있었어요. 오후 5시

    눈오니 기분좋더라구요. 그런데 바로 전철을 타버려서 많이 못봣는데 ~~

    암사동에서 며칠 기거하다가 다시 인천으로 옮겼습니다.

    새해엔 더 좋은 날들 되시길 바랄게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