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20일 일요일

고추초절임


한국의 칼국수집에서 가끔 볼 수 있는 고추 초절임. 국수나 덮밥에 넣어 먹으면 매콤새콤상큼한 맛을 더할 수 있다.
절여진 고추지만 여전히 매우 맵다.

댓글 2개:

  1. 혹 태국의 것인가요? 그리운 태국의 소스들이여...^^

    전 매운거 좋아해서 태국서도 저런 장(?)에서 고추만 건져서 음식에 섞어먹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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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쩝.. 나도 저런 음식 좋아하는데. 비벼먹으면 맛나는데. 태국에 가서도 먹을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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