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13일 수요일

골짜기 Arequipa, Peru

꼴까캐년 근처에 있는 마을입니다.

댓글 8개:

  1. 감격. 저곳에서 태양소년 에스태반이 손을 흔들고 있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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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금 이순간 제 마음이 두근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당장이라도 사진속으로 들어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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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너무도 평화롭고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저도 여행을 좋아하지만 그마을속에 제가카메라 랜즈속을 내가 보는것같아요

    즐거운여행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여 좋은사진 계속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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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환상적인 사진입니다..감동이에요...저도 언젠가 저 풍경속에 있는걸 상상하게 되네요..*^^* 정말 그림같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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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폭의 유채화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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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말 art네요. 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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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마음의 고향 같은 그림이네요,

    꼬~옥 한번쯤 살고 싶은 곳이네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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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정말 넘넘 환사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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