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13일 수요일

석양 Puno, P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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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 붉게 활활 티오르는 석양 보다는 잔잔 하면서도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 이런 석양이 더 마음에 듭니다.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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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넘 아릅답습니다

    슬픈 추억이 생각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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