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린의 암실 Zwarin's Darkroom 2003-2013
2003년 8월 13일 수요일
석양 Puno, Peru
.
댓글 2개:
꽂님
2003년 8월 23일 오전 10:18
붉게 활활 티오르는 석양 보다는 잔잔 하면서도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 이런 석양이 더 마음에 듭니다.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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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
2003년 8월 24일 오후 1:34
넘 아릅답습니다
슬픈 추억이 생각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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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활활 티오르는 석양 보다는 잔잔 하면서도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 이런 석양이 더 마음에 듭니다.
답글삭제너무 좋아요.
넘 아릅답습니다
답글삭제슬픈 추억이 생각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