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 전에 아레끼빠에서 1년 정도 머물렀거든요.. 지금도 광장의 돌로 깔린 one way 도로랑, 길거리에서 사먹던 간식들이 생각납니다.. ^^* 이 사진을 보고 있자니 언제 다시 가보나 그곳이 더 그립게 느껴지느거 있죠...
7,8년 전에 아레끼빠에서 1년 정도 머물렀거든요.. 지금도 광장의 돌로 깔린 one way 도로랑, 길거리에서 사먹던 간식들이 생각납니다.. ^^* 이 사진을 보고 있자니 언제 다시 가보나 그곳이 더 그립게 느껴지느거 있죠...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