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13일 수요일

야경 Puno, Peru

띠띠까까 호수 선착장에서 바라본 뿌노 야경입니다.

댓글 4개:

  1. 말 그대로 활활 타는 것 같아요. 커다란 화염이라기보다 촛불들을 꽂아둔 성전같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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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넘넘 멋지네요..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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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마..영화나 잡지에서 이 사진을 봤다면...이건 틀림없이 그래픽이야 라고 했을 것 같네요..^^::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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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말 대단한 분이군요..얼마나 힘들까요....그렇지만 힘든만큼 보람도 많으리라 생각되네요.

    부럽네ㅔ요 그렇게 여행할수있다는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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