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28일 화요일

빠리샤 Buenos Aires, Argentina

흐흐흐

댓글 2개:

  1. 헉...빠리샤가 모죠? 징그럽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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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진에서 자칫 잘못보면 징그러워 보일지 모르지만...실제로 보면 노릇한~ 색깔이 군침 돌게 만듭니다.

    오른쪽은....새뀌 돼지이구요....가운데랑 왼쪽은 양고기일 가능성이 높네요..

    보기엔 징그러워 보여도 맛이 아주 끝내준답니다..

    적절한 양의 소금와 레몬을 뿌려 저렇게 세워서 구우면 기름기가 잘 빠져 담백하니...

    거기에 맛난 와인까지 한잔 곁들이면 세상 부러울게 없죵 ^^



    좌린님~ 저 빠리샤 말고 공원에 놀러 갔을 때 그 빠리샤도 함 올려봐 주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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