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28일 화요일

에비따 묘 Buenos Aires, Argentina

공동묘지가 무슨 주택가 같습니다. 365일 헌화가 끊이지 않는다는 에바 페론의 묘입니다. 요즘엔 현지인들 보다는 관광객들이 더 많은 것같네요

댓글 1개:

  1. 제가갔을땐 헌화가 끊겼던데요-_-;;

    그래서 제가 장미꽃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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