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8일 토요일

Casa Roja - Buenos Aires, Argen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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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1. 여기가 어디인가요..

    그렇게 두분을 부러워했건만, 그래서 반드시 똑같은 여정은 아니더래도 멋진 여행을 하고 싶었는데..

    부러움에 찬 투정만 들려주고는 보냈습니다.

    부담감만 안겨주고 보낸거 같습니다. 가는 순간까지 그 사람은 제게 그렇게 못해준것을 한으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 정말정말 미안하고 죄스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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