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31일 월요일

셀프


우산 반사판 제작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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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1. 난닝구가 그리 야한지도 잘 모르겠거니와, 며칠 전까지 야하다고 한 건 뭐였냐? 전화기? P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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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사진과 아래 두 사진이 한 번호에 올려져 있는줄 알았다. 오늘에서야 다른곳에 이 멘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옮겨놓은 것이지.

    그리고 난닝구는 확실히 내밀한 존재임에 틀림없다. 더구나 좀 추워보이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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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허허 안경도 비슷하고,

    웃으시는 모습도 비슷하고,

    보기 좋게 닮아가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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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비니님 얼굴에서 빛이 나고 있사옵니다! ^ㅅ^

    좌린님은 팔에서...-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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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첫번째 사진 보니, 정말 둘이 많이 닮아가고 있는듯 하여요! 예전에는 이렇게 닮지 않았단 말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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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말.. 남매처럼 닮은 눈매와 미소의 부부로군뇨~ 보기 좋습니다, 두 분의 천진한 그 웃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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