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19일 토요일

밤 거리의 개



길거리 돗자리에서 맥주를 마셨다. 안주 쪼가리라도 하나 던져주지 않을까 해서 개들이 주위를 어슬렁거렸다. 특히 진향이 견공들에게 인기가 많다.

댓글 3개:

  1. 이건 필름이니, 아니면 포토샵에서 노이즈를 입힌 거니?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리고, 필름사진기 안들고 다니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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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SA 1600인지 3200인지 기억이 안나는데요.. 암튼 300D 고감도 노이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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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악- 개다, 개개개개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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