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9일 일요일

대형할인점

일단, 자본주의 사회라는 게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너무 그렇게만 생각하면 나다니는 재미가 없겠지요.
듣도보도 못한 과일이 눈을 즐겁게 하고, 꽉 들어찬 포도주 진열대가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댓글 3개:

  1. 갖가지 푸짐한 과일들을 보면서 침이 꼴깍꼴깍~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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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뉴질랜드에서 잘 지내는거 같네? 누나한테서 메일 받았는데, 용량초과라 안가네! 내 홈피주세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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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 과일 안 좋아하는데.. 저기 보이는 푸릇한 복숭아들은 땡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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