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6일 목요일

오클랜드

달리는 버스에서 창을 열지도 않고 찍었는데, 의외로 엽서틱하게 잘 잡혔습니다.

댓글 4개:

  1. 내가 묵었던 호첼이 보이네요...젤 높은 건물..

    우리 같은 동네 살았어도 술한잔 못했네..좌린이..몇번 초대했는데..내가 게을러서~~ ^^

    2000년도에 대성리(?)인가..MT갔을때..좌린이..나에게 했던 말 생각나네요..

    결혼해도..누나처럼 잘 지내자고..했던..난 그럴려고 했는데..하린이가..예쁜 각시를 얻더니..누날 모른척하기 시작 했어염~~ 기억하죠? ^^ 몸 건강하게..잘 다녀오고..

    환전하는 거 봤는데..유럽쪽은..환전하는 곳이..많이 있어요..은행같은 곳 아녀도..조금씩 환율이 차이가 나죠..

    잘 물어보면서 환전해요...파리에선..루브르 박물관 근처에..싼 곳이 있었는데..이름이..기억이 안나네염~~



    하린이 올리는 사진들은..나의 추억이기도 할 것 같네여~~ 다시 만나기를~~



    참 하린~~ 씬디 누나 애기 가졌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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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핫, 축하합니다 누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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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왜 실제보다 더욱 실제같은 풍광이나 사진을 볼 때면 '그림같다'란 말이 나오는진 모르겠지만. 정말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인상깊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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