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12일 수요일

오클랜드 시티 가는 길

자동차 뒤에 바퀴달린 구루마를 달고, 후진을 해서 배를 싣기 위한 곳입니다 (설명이 영-_-)

댓글 6개:

  1. 아! 좋심다! 이 사진 좋아욧!

    답글삭제
  2. 보험사기(차량사고)로 보험금을 타내고 싶을때 좋겠군요 호호호

    답글삭제
  3. 호호호, 보험사기극

    어쨌든 진짜 이 사진 좋아요

    답글삭제
  4. 한강변에도 이런게 있죠. 거긴 바닥이 오돌도돌. 오밤중에 거기서 까불다가 물에 홀랑 빠졌었습니다.

    답글삭제
  5. 길이 있다 믿고 걸어 가고 싶네요.

    답글삭제
  6. 어느선착장과 별다르지 않게 보이지만, 가운데 노란 중앙선표시로 인한 도로의 멋을 확실히 풍기는 작품이네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