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3일 월요일

암사동의 마지막 노을

서울 각지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일들들 처리하고 집에 돌아와보니 막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이제 드디어 내일 출발입니다.

댓글 11개:

  1. 잘 다녀오렴^^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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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사가 늦었습니다,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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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잘 다녀오세요. 앞으로 누구하고 술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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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건강히~ 잘 다녀오세여

    가끔 사이트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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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국생활에서 건강만큼 중요한건 없을거 같네요...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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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드디어 출발하는군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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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두분 모두 잘 다녀오세요~~~^^;

    소식 기다리고 있겠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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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아린, 그리고 제수씨. 미국도 일정에 있나? 필라델피아에 와보고 싶으면 연락하렴. 재워주고 먹여줄께 :-) 아프지말고 건강 해치지 않게 조심하면서 여행 잘 다녀와라. 멋지다. 하아린, 진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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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하아린~! 얼마나 멋진 사진을 많이 찍어올까 기대할께요~

    보고싶을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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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잘 다녀오세요.. 음.. 부럽당.. 정말 보고싶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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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결국 형님과 진향에게 인사를 못드리고 말았군요. 어디 계시든 살아남을 두분이기에 걱정은 절대하지 않지만, 그냥 그냥 아쉬울따름입니다. 더 좋은 사진 보여주리라 위안하며, 이곳에서 살아남겠습니다. 잘 다녀오십시오.(실로 오랜만에 좌린에게 쓰는 경어체이군요..꼭 이곳에서 살아남아 가끔 써드리리다.) 참고로 저는 바빠지고, 빡세질 앞으로에 대한 알수없는 흥분과 즐거움에 가득찬 요즘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때까지도 이 기분 유지하여, 반갑게 맞이해드리지요..힘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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