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12일 금요일

아파트 Panama City, Panama

낡은 아파트에 빨래 널어놓은 게 인상적이어서 사진을 찍으러 다가갔더니 어떤 아저씨가 위험하다고 만류를 했습니다. 그래서 걍 지나가는 버스 창에서 찍다보니.. 흔들렸습니다-_- 이 나라는 인구의 절반이 빈민이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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