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21일 화요일

쵸컬릿 공장 Bariloche, Argentina

바릴로체 인포메이션센터에 갔더니 쵸컬릿 공장에서 따뜻한 쵸컬릿 한잔을 먹을 수 있는 쿠폰을 주었습니다. 엿판같은 쵸컬릿, 엿가락같은 쵸컬릿을 보고 있자니 문득 쵸컬릿을 대체할만한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양엿' -_-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