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26일 일요일

내일은 태양

웹을 통해 알게 된 수족관새라는 친구,
팍팍한 회사생활에도 불구하고
최근 '내일은 태양'이라는 아열대풍의 3인조 밴드를 급조하여 재미난 연말파티를 열었습니다.
내일은 태양,
다들 막연히 마음에 담아두고는 싶어하지만, 또한 꽤나 힘든 화두이지요.
그래도...

내일은 태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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