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7일 화요일

책이 분류되는 방법

마음같아서는 모두 '울트라베스트스테디셀러'라는 하나의 분류에 속해 주었으면 하는 소망도 없잖아 있습니다-_-;;;

댓글 10개:

  1. 내일 배송오면, 하나씩하나씩, 평가해 주마. (사진값으로 책 사는 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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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 기필코 암사동가서 9천원에 살겁니다. (좌린님이 그리 준다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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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앗, 좌린님... 저는 이미 yes24에서 주문을 해버렸는데, 9천원에 싸인까지 해주시는 거란 말입니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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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앗, 단님... unbend님과는 일전에 모종의 밀거래가 있었던 겁니다.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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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인터파크에 주문한지 벌써6일째. 궁금함을 견디지 못하고 교보문고 가서 그냥 사버렸다. 같은 책이 두권 됐으니, 한권은 작가 사이 받아다가 우리과 사진반에 기증해야 겠구나.

    너희가 여행할때 사진을 처음 보았고, 홍대에서 사진을 팔고 있을때 두 세번 보았고, 책으로 또다시 보면서 참 이상한 점을 느꼈다. 좋아하는 사진이 자꾸 변한다는것. 그게 신기해서 책을 다시 뒤적이고 있다.

    심지가 곧지 못한 탓인지, 보는 눈이 높아진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아무튼 재미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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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두 싸인해 주세요~ ^^* 나중에..

    책 들구.. 찾아갈께요 ^^*

    두분. 싸이 이뿌게. .다. .받아야징~~

    그때까지~~ 싸인 연습해두세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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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허걱... 책 들고 가면 싸인도 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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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책샀습니다. ㅎㅎ. 홍대후문에 직장이 있는데 언제 기회가 되면 책에 사인받고 싶습니다. ^^;

    사인해주세요..

    어떻게 찾아가야되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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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저 이번 주말에 또 서울 올라가는데, 저도 책 사들고 희망시장 가서 싸인받을 겁니다. 부디.. 이번 주말에도 꼭 그 자리에서 사진을 팔고 계시길 바라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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